인천 중구보건소,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기사입력 2020.01.2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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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보건소,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jpg 

인천중구보건소(소장 장명자)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2. 2019년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 지원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 예방 지원 사업은 번개탄을 이용한 자살률을 감소시키고 자살 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 무의지역의 번개탄 판매 업소 총 254개소를 직접 방문, 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판매 업주의 인식개선, 참여 유도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한 결과 이중 100개소의 판매 업소가 지속적으로 사업에 참여 하겠다는 참여 의사를 받았으며, 우수 업소 10개소에는 생명 사랑 실천 가게임을 알리는 현판을 부착했다고 전했다.

구는 올해도 번개탄 판매 업소에 대한 캠페인 활동 및 모니터링을 지속하는 한편, 생명사랑 지킴이 교육과 정신건강 교육을 통한 고위험군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장명자 중구보건소장은 인천 관광문화 중심지 중구의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번개탄 판매 개선사업을 진행하며 자살에 대한 민감도를 높이며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명존중 조성을 통해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규 기자 qpeace@iic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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