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연안동 신청사에 무인민원발급기 새로 설치

맞춤형 상담실 ‘건강더하기 상담실’도 운영
기사입력 2020.02.13 17:04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인천 중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10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 연안동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새로 설치,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구 전역에 설치되어있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17대로, 중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8, 인천공항과 인하대병원을 포함한 인천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 장소에 7대가 설치되어 있다.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은 매년 증가하여 2019년에는 20760건으로 발급 건이 대폭 증가했다.

구는 지난해 낡은 무인발급기 1대를 교체하고 인천출입국외국인청에 신규로 설치한 바 있으며, 올해는 연안동에 설치하고, 또 올해 안에 용유동행정복지센터의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도 교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구는 연안동 신청사 내에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더하기) 상담실도 개소하고 지난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건강더하기 상담실이 설치된 연안동은 2019년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의하면 흡연율(28.03%), 음주율(36.98%), 비만율(46.88%)이 원도심 내 다른 동 지역보다 높아 다수의 건강 위험요인을 갖고 있으며, 보건소와도 거리가 멀어 지역주민들이 보건소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지역 맞춤형 건강상담실을 설치하여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검사 시행 후 그에 따른 개별상담을 진행하고, 그 외에도 스트레스 검사, 체성분 검사 등 여러 가지 건강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금연을 결심한 지역주민을 위해 이동 금연클리닉도 함께 운영해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건강생활 습관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필요한 곳에 연계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장명자 보건소장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요즘 흡연, 음주, 운동 등의 건강위험 요인을 가진 지역주민들이 건강더하기 상담실을 방문하여 스스로 건강관리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 중구, 연안동 신청사에 무인민원발급기 새로 설치.jpg

[박윤규 기자 qpeace@iicr.kr]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천국제신문 & iicr.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