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실시

기사입력 2020.02.1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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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13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11개소(시내 4, 영종·용유 7)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노후한 노면표시와 표지판을 보완하고 횡단보도와 미끄럼방지 포장을 신설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 식별이 쉽도록 하여 어린이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이번 사업을 시행하기 전구는 도로교통공단에서 통학로 진단을 실시, 진단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여 각 학교별 학교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 30여명의 의견을 추가로 반영했다고 전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이 달에 시작해 5월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운전자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진입 시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통학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혜옥 기자 yang2540@iic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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