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이종호 의원, 5분 발언 통해 월미바다열차 활성화 방안 제안

"문화관광해설사 상시 탑승 스토리텔링, 주변 경관개선작업 필요"
기사입력 2020.02.14 16:42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월미바다열차 코스와 원도심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jpg

지난 14일 개최된 중구의회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이종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월미바다열차를 활성화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관광객이 많은 주말 뿐 아니라 평일에도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고, 또한 열차가 운행하는 코스 주변의 경관개선작업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이의원은 지상 7미터에서 최고 18미터까지의 높이에서 월미도경관 및 인천내항, 인천대교를 조망할 수 있고,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낙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월미바다열차는 2019년 한국관광공사가 제시한 한국인이 가장 가봐야 할 곳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가까운 거리에 개항장,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등 시너지 효과를 낼만한 관광자원이 매우 풍부한데다, “바다열차의 인기에 힘입어 월미도, 차이나타운, 동화마을에 관광객이 급증하고 주변지역 상권도 20~30% 이상 매출액이 증가되었다고 한다면서, 이러한 월미바다열차 코스와 원도심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관광객이 많은 주말 뿐 아니라 평일에도 문화관광해설사가 인천내항, 동양 최대의 기둥 없는 곡물창고, 기네스북에 등재된 사일로벽화, 인천상륙작전지 월미도, 이민사박물관, 2024년 수도권 최초 국립 해양박물관 개관 등에 대해 이용객들에게 스토리텔링을 해준다면 앞으로 더많은 관광객이 중구를 찾을 것이라는 것이 이의원의 주장이다.

[박윤규 기자 qpeace@iicr.kr]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천국제신문 & iicr.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