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올해 대기방지시설 보조금 인천시 최대 규모

기사입력 2020.02.1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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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올해 대기방지시설 보조금 인천시 최대 규모.JPG

인천 서구는 지난 12일 올해 대기방지시설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의 예산을 954천만 원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구의 올해 보조금 예산은 인천시 최대 규모로, 지난해에도 서구는 59개 방지시설 교체를 위해 보조금 약 40여억 원을 지원했다.

대기방지시설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은 관내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90%까지 방지시설 설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올해 이와 별도로 사업장별 대기·악취 분야 기술진단을 병행 실시하고, 사업장별 오염물질 저감대책 수립, 시설 개선 등 대기오염물질 추가 감소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구의 보조금 지원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되며, 상반기 사업을 통해 2월중 사업비 554천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잔여예산으로 하반기 사업을 진행, 연내 보조금 954천만 원 전액 지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 사업장은 올해 대기환경보전법 배출 허용기준 강화에 따라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업장, 노후 방지시설 운영사업장, 주요 민원발생 사업장 중 환경개선에 관심이 있는 사업장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보조금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26일까지 서구청 환경관리과로 지원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구는 환경 분야 전문가와 함께 대기방지시설 설계의 적정성, 업체의 개선의지 등을 확인하는 1차 환경실사 및 기술진단을 실시, 이후 2차 평가로 방지시설 보조금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아울러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3년 간 사후관리를 실시하며, 오염물질 배출수준을 모니터링 해 효과를 분석한 후 향후 미세먼지 저감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오랫동안 환경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온 서구의 대기환경 개선은 물론이고 민관 공동의 상생환경 구축에 있어 첫걸음을 내딛었다올해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구정목표인 클린 서구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됐다고 밝혔다.

[양혜옥 기자 yang2540@iic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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