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사들, 코로나 시국에 조촐하게 제101주년 3.1절 기념행사

기사입력 2020.03.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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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모든 행사가 취소되고 다중이 모이는 공공편의시설마저 폐쇄된 가운데 맞은 제 101주년 3.1,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요즈음 더욱 그 의미가 새로운 날이다.

이 뜻깊은 날을 그냥 보낼 수 없어 지역의 인사들이 덕교동 3.1만세운동 기념비 앞에 모여 조촐하게 약식으로 기념식을 가졌다.

홍인성 중구청장과 3.1절 기념비보존회장인 서병구 노인회장, 전 용유면장 나수영, 김대열 어르신, 그리고 윤석호 용유동장과 강동규 주민자치위원장, 최현종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그리고 영종1동 이광만 주민자치회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박윤규 기자 qpeace@iic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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