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서구몰, 6일부터 마스크 하루 2,500매 판매시작

기사입력 2020.03.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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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구청장 이재현)6일부터 서구 지역화폐 서로e음 온라인몰 온리서구몰에서 마스크를 하루 2500매씩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구 관내 마스크 제조업체 4곳 중 2곳이 참여하여 추진한 것으로, 일반 온라인몰에서 마스크가 1매에 3,850(KF94, 214일 기준)에 판매되고 있는 상황에서 온리서구몰은 다인누리 1매당 1,980(5매 묶음 9,900), 미로는 1매당 2,200(10매묶음 25,300(배송비 3,300원 포함))에 판매한다.

온리서구몰에서는 서구의 지역화폐 서로e음으로 결제하는 만큼 구매시 결제액의 10퍼센트가 캐시백으로 지급된다.

지난 5일까지 온리서구몰을 통해 판매한 마스크는 총 4,000매로, 서구는 그동안 하루 500매씩 판매하던 온라인몰 판매량을 관내 마스크 생산업체와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 이날부터 일 2,500매로 늘리기로 했다.

온리서구몰에서의 마스크 구입은 1인당 1주일에 업체별로 1회만 가능하며,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사재기를 예방하기 위해 중복 구매 시에는 주문이 취소된다.

한편, 서구는 이와는 별개로 지난 5일 긴급회의를 열고 동장과 통장들이 상의하여 동별로 65세이상 기초연금 대상 중 고령자 및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주민을 추가 발굴, 6일 총 21,390매의 마스크를 배부하였다고 밝혔다.

이재현 인천서구청장은 현재 많은 분들이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만큼 서로e음의 모바일 공간을 충실히 활용하여 우리구의 구민과 소상공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효과적이고 다각적인 방안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온리서구몰, 마스 판매시작.jpg

[양혜옥 기자 yang2540@iic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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