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검단신도시에 설치 확정

기사입력 2020.03.0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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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긴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253월 신설 예정인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은 서구 당하동 191일원(검단신도시 1지구)에 약 46(지원·지청 각 23)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며 인천시 서구, 계양구, 강화군을 관할하게 된다.

또한, ‘검찰청법3(검찰청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따라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도 함께 설치된다.

인천시 서구·계양구·강화군의 인구는 91만 명(201912월 기준)에 이르며 청라국제도시, 검단신도시, 루원시티 개발사업으로 향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법원행정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지법 북부지원은 지난 20167월 신동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을)이 대표발의 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개정()이 지난 3일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4일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 5일 국회 본회의 의결로 확정되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구민 여러분들이 신속한 법원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검단신도시 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검단신도시에 설치 확정.jpg

[박윤규 기자 qpeace@iic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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