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무의도 연안 등에서 기관고장 선박 잇따라 구조

기사입력 2020.03.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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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무의도 연안 등에서 기관고장 선박 잇따라 구조.jpg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지난 18일 오후 14분경 무의도 남서방 0.5해리 해상에서 모터보트(0.3, 승선원 2)가 레저활동 중 기관고장으로 운항자 A(37, )가 구조를 요청, 신고 접수 즉시 연안구조정과 함께 경비세력을 급파하여 승선원의 안전 여부 및 코로나19 감염 상태 등을 확인한 후 광명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날 오후 453분경에는 영흥도 남방 인근 해상에서 어선 B(1.98, 승선원 2)가 기관고장을 일으켜 선장 C(64, )가 어선안전조업국을 통해 구조를 요청, 인근의 민간 구조선을 이용하여 영흥 진두항으로 예인했다고 전했다.

해경 관계자는 레저 활동 차 출항한 모트 보트와 조업 차 출항하는 어선 운항자는 해상에서 기관고장 사고가 나지 않도록 출항 전 기관 점검을 꼼꼼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윤규 기자 qpeace@iic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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