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22일까지 송도 G타워 본동 폐쇄

기사입력 2020.03.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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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 확진자 발생에 따라 폐쇄 후 건물 방역,

직원 재택근무, 필수인원 50여 명 아트센터 인천에서

 

인천경제청, 22일까지 송도 G타워 본동 폐쇄.jpg

인천경제청은 송도 G타워 본동 건물을 20일부터 주말인 22일까지 자진 폐쇄하고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G타워에 입주해 있는 국제기구 근무 직원이 해외 출장을 다녀온 후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19일 다른 직원도 1차 양성 판정을 받은데 따른 대응조치로, 특히 이중 한 명은 해외 출장 후 G타워 사무실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

인천경제청에서는 건물 폐쇄 후 20G타워 본동 전체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 직원들은 폐쇄 기간 동안 재택근무를 하며, 필수 근무인원 50여 명은 아트센터 인천으로 옮겨 근무한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G타워 근무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서게 된 만큼 시민들과 직원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윤규 기자 qpeace@iic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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