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관내 교회 3,372개소 전체 현장 점검 실시

기사입력 2020.03.25 13:45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최근 교회예배를 통한 코로나19 집단 확진환자 발생과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집단감염 위험시설 운영제한 조치에 따라 지난 22일 관내 3,372개 교회시설에 대해 주일예배 진행여부 및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직원 100명과 군구 직원 2,341명 등 총 2,441명을 활용, 관내 3,372개의 교회시설에 대해 일제 현장점검을 실시, 이 중 1,657개소(49.1%)가 예배를 중단했으나 1,715개소는 계속 예배를 강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점검반은 1,715개소에 대하여 감염병 8가지 예방수칙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 유증상자 및 고위험군 출입금지, 종사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 시설내 손소독제 비치 종교행사 참여자 2m이상 유지 집회 전후 소독 및 환기 단체식사 제공 금지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 작성관리) 이행사항을 현장점검한 결과 이중 660개의 시설에서 예방수칙을 1개 항목 이상 미 준수 한 것으로 조사 됐다.

시는 660개 미준수 시설에 대해서는 앞으로 1:1 전담공무원을 지정, 행정지도를 시행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밀접집회를 제한하는 등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범정부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는 시점에서 시민의 안전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기독교계의 적극적인 양해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양혜옥 기자 yang2540@iicr.kr ]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천국제신문 & iicr.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