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운서동 주민자치연합 김경식 부회장 장남 김대성 군 2019 행시 최종합격

인사혁신처, 지난 1일 국가공무원 5급 공채 최종 합격자 336명 발표
기사입력 2019.10.06 01:29 조회수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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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서 행정고시 합격자가 나왔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지난 1일 2019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336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에 발표했는데, 이 가운데 전 운서동 주민자치연합회 부회장을 지내고 현재 하늘도시 ‘스카이자이’에 거주하고 있는 김경식씨와 영종 토착민인 부인 윤은화씨의 장남 김대성 군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현재 한양대학교 정책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군은 그 어렵다는 행시를 재학 중에, 그것도 김씨의 진술에 의하면 전체 차석, 남자 수석의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어 부모님을 기쁘게 했다.

김군은 재학 중에도 월디장학금과 중구농협 장학금을 받는 등 떡잎부터 남다른 성취를 보여 일찍부터 기대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공무원 5급 공채는 과거 '행정고등고시(약칭:행정고시, 행시)'로 불리던 것으로, 권위주의적인 이름이라는 의견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 2011년부터 '5급 공채'로 변경되었으나, 여전히 세간에서는 행정고시로 불리고 있다.

한편 이번 5급 공채에서 행정직은 전체 8,157명이 응시해 270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기술직은 1,663명이 응시, 66명이 최종 합격했다.

그중 여성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의 38.1%인 128명으로 지난해 36.7%보다 1.4%p 증가했다. 

행정직은 40.7%(110명)로 지난해 40.5%보다 0.2%p 늘었고, 기술직은 27.3%(18명)로 지난해 21.9%보다 5.4%p 늘어났다.

최종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6.6세로 지난해와 같다.

행정직 평균 연령은 26.6세로 지난해 26.4세에 비해 0.2세 높아졌으며, 연령대별로는 25~29세가 68.2%(184명)로 가장 많았고, 20~24세 20%(54명), 30~34세 9.6%(26명), 35세 이상 2.2%(6명) 순이었다.

기술직 평균 연령은 26.7세로 지난해 27.4세에 비해 0.7세 낮아졌고, 연령대별로는 25~29세가 59.1%(39명), 20~24세 24.2%(16명), 30~34세 13.7%(9명), 35세 이상 3.0%(2명) 순이다.

행정직 최고령 합격자는 81년생(1명), 최연소 합격자는 97년생(4명)이며, 기술직 최고령은 79년생(1명), 최연소는 98년생(2명)이다.

지방인재의 공직진출 확대를 위한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전국) 2명, 재경 1명 등 3명이 추가 합격했으며,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재경직류에서 여성 2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일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박윤규 기자 qpeace@iic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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