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회관 상주단체 한울소리, 스태츠칩팩 코리아에서 찾아가는 나눔 공연

기사입력 2019.10.11 15:33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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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8일 중구문화회관 상주단체 ‘한울소리’가 운서동 경제자유구역 ‘스태츠칩팩 코리아’를 찾아 근로자 1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문화나눔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중구문화회관은 올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상주단체인 ‘한울소리’와 함께 기업체를 탐방, 찾아가는 문화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울소리’는 지난 5월 레퍼토리 공연 “엎어쑈 시즌3”과 6월에는 신흥동 CJ제2공장에서 문화나눔 공연을 연 바 있다.
연안지역아동센터에서는 6회에 걸쳐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중구민 초청의 날 행사로 인천축구경기장에서 문화나눔행사를 진행, 경기장을 찾은 1만2천여 명의 관중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8일 직장배달 문화나눔 공연에 함께한 ‘스태츠칩팩 코리아’ 관계자는 “공연단체 한울소리가 타악기와 재활용악기를 이용하여 음악과 춤이 하나 되는 파워풀한 공연을 펼쳐 보는 내내 즐거웠다. 열광적인 직원들의 호응을 접하며 이러한 공연이 자주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윤규 기자 qpeace@iic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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