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시장, 지역현안 해결 위해 국토부 장관 등 잇달아 독대

기사입력 2019.11.08 12:04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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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1.JPG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난 7일 지역의 미해결 현안사업에 대한 협의와 주요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 및 관계 장관들과 잇달아 면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먼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난 박시장은 남동스마트산단 조성을 위해 국비 381억원을 반영해 줄것과 인천로봇랜드 조성실행계획 변경에 산자부가 신속히 승인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는 지역숙원 사업 중 하나인 영종지역 공항철도 운임체계 개선과 수도권 통합환승제를 운서역까지 확대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지난달 말 ‘광역교통 2030’에서 발표한 수도권광역철도(GTX-D)노선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국토교통부·인천·서울·경기가 공동 추진할 것을 건의하고, 서울도시철도 7호선의 청라국제도시 사업을 위해 정부의 추가적인 예산 지원도 건의했다.

더불어 예결위 간사인 전해철 의원에게는 8가지 지역 숙원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이정미 의원 등 예결위 의원들에게 정부예산안에서 누락된 지역 현안사업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위해 노력해 줄 것도 부탁했다. 

인천시는 2020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정부부처들을 방문해 설득한 결과 당초 인천시 국비 확보 목표보다 676억원이 많은 3조 4,676억원이 정부예산안으로 국회에 제출된 상태다. 

시장 김현미장관.JPG

[이현주 기자 mutul24@iic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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