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호출형 버스 시험운행 앞두고 경과보고회 가져

인천시와 국토부, 업계 및 학계 전문가 참여 예상문제 최종점검
기사입력 2019.11.15 13:11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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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주관, 영종국제도시 스마트챌린지사업으로 추진되는 호출형 교통수단 I-MOD(Incheon Mobility on Demand)I-ZET(Incheon Zero Emission Transportation) 전동킥보드 서비스의 사업진행 경과보고 및 시험운행이 지난 12일 중구 제2청사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사업 경과보고는 I-MODI-ZET 서비스가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시범운행에 들어가게 됨에 따라 이를 앞두고 인천시의회 조광휘 의원이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보고회에는 사업을 추진 중인 현대자동차 관계자와 국토교통부 배성호 과장, 인천시 시현정 스마트도시 담당관 및 학계 전문가그룹 등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주민이 호출하면 달려오는 I-MoD 버스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시험운행에 들어가며, I-ZET 전동킥보드는 이달부터 시험운행을 시작, 내년 1월까지 운행하며 검증을 거치게 된다.

조광휘 의원은 인천시는 준공영버스와 공영버스 운행으로 재정부담이 증가하고 있어 교통문제는 인천시 전체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영종국제도시 또한 인천공항확장과 신도시 등 도시건설이 한창 진행 중이고, 또 농어촌 복합도시로서 도시교통문제 해결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박남춘시장님과 스마트도시담당관, 관계직원들이 앞장서 정부 공모사업으로 국비 15억원을 받아 본 사업을 시범적으로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업내용에 대한 설명과 경과보고, 질의응답이 끝난 뒤에 참석자들은 영종1동에서 전소, 운서역에 이르는 구간을 2대의 I-MOD차량에 나눠 타고 시험운행을 해보고, 전동킥보드도 직접 시승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I-MOD 차량은 호출형 버스임에도 요금과 정류장은 일반버스와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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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규 기자 qpeace@iic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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