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국가지점번호판 27점 일제조사

영종국제도시 내 등산로, 해안가 등 망실여부 조사 및 보수
기사입력 2019.11.15 14:48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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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보도자료 사진(인천 중구 국가지점번호판 27점 일제조사).jpg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가을철 등산객 증가 및 동절기 산악사고 등에 대비하여 영종국제도시 내 2015년부터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27점에 대하여 설치현황 일제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판은 전 국토를 100km부터 10m단위까지 구획, 통일된 번호를 부여한 위치표시체계를 활용한 시설물로, 도로명주소가 없는 등산로, 해안가등에 응급상황 및 재난사고 발생 시 긴급구조 수행이 용이하도록 설치해왔다.

현재 중구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중 영종국제도시 내 백운산 15, 석화산 4, 송산 3, 백련산 5점 등 총 27점에 대하여 망실 또는 훼손 여부를 조사한 결과 26점이 정상적으로 설치되어 있었으며, 백운산 내 훼손된 1점의 국가지점번호판에 대서는 11월 말까지 유지보수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무의도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오는 2020년 무의도 내 호룡곡산 등 국가지점번호판 신규설치 지점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산악사고 및 응급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판을 통해 정확한 위치를 알려 신속하게 구조가능하도록 매년 정기적으로 일제조사하여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규 기자 qpeace@iic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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