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기공식 열려

기사입력 2019.11.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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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4활주로 건설과 제2여객터미널 확장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기공식이 지난 19일에 인천공항 제2터미널 확장건설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경욱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비롯하여, 박남춘 인천시장, 안상수 국회의원,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상주기관 및 협력사, 건설사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4단계 건설 사업은 총 48,40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제2여객터미널 확장, 4활주로 신설, 계류장 및 연결교통망 등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 2여객터미널 확장

’24년 국제선 여객처리·공항 수용 능력이 2개의 터미널을 합해 세계 최초로 여객 5천만 명 이상 수용 가능해지고 연간 수용능력 총 1600백만 명의 초대형 허브공항으로 완성된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은 두바이, 이스탄불에 이어 글로벌 TOP3 공항으로 진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가상증강현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여객 맞춤형 서비스를 대거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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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활주로 신설

시간당 운항횟수가 90회에서 107회로 증가하게 되며, 첨두시간의 안정적 운영이 가능해지고 고속탈출 유도로 확충을 통해 항공기 점유시간을 단축, 시설 효율을 극대화 한다.

 

3) 계류장 확장

계류장은 현재의 212곳에서 298곳으로 늘어나며, T1T2간 연결도로 노선을 현재의 15.3km에서 13.5km로 단축하고, 주차장도 3만면에서 4만면으로 확장한다. 아울러 제2여객터미널 진입도로 2개 차로 확장도 동시에 시행한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이뿐만 아니라 4단계 사업 시행으로 건설기간에만 약 6만개의 일자리와 약 13조원의 생산유발 및 부가가치를 창출, 국가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토교통부 김경욱 2차관은 기념사를 통해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수준의 허브공항,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경제공항, 이용객에게 편리한 스마트공항, 문화와 예술을 접목하고 친환경을 강조한 그린아트공항, 모두가 마음 놓는 안전공항의 다섯 가지 목표를 통해 인천공항을 사람중심 경제를 구현하는 혁신적이고 포용적인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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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규 기자 qpeace@iic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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