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찾아가는 자립생활 지원교육 진행

기사입력 2019.11.29 09:01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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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단기거주시설, 공동생활가정 등 장애인거주시설을 방문, ‘찾아가는 자립생활지원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시설에 들어가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공적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나, 거동불편 중증장애인, 서비스를 인지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자립생활 지원교육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실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퇴소하여 자립을 준비 중인 장애인에게 1년간 월 40시간의 장애인 활동 지원시간 추가지원과, 시설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퇴소한 장애인에게 최대 2년간 월 441,990원의 자립정착생계비를 지원하는 내용에 대해 집중 교육했다.

구 관계자는 시설 퇴소를 희망하는 장애인의 퇴소 후 돌봄소득부분 공백을 방지하여 촘촘한 서비스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정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규 기자 qpeace@iic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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