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에서 I-MOD 버스 시범 서비스 실시

호출형 버스와 전동킥보드 서비스 1월까지 시범운행
기사입력 2019.11.29 17:05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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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에서 I-MOD 버스 시범 서비스 실시.jpg

인천시가 승객이 부르면 달려오는 호출형 교통수단 I-MOD(Incheon Mobility on Demand) 버스 서비스의 실증에 나선다고 밝혔다.

I-MoD 서비스는 인천시가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현대자동차() 컨소시엄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실증은 I-MOD(버스)I-ZET(전동킥보드) 서비스로 진행된다.

I-MOD 서비스는 앱을 통해 버스를 부르면 버스정류장을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교통수요에 맞춰 버스 경로가 생성되는 서비스로 영종국제도시에서 이달(12)부터 20201월까지 2개월간 시범 운영된다.

이용자는 스마트폰 앱 ‘I-MOD’를 통해 목적지를 설정하고 버스 도착시간에 맞춰 가까운 버스정류장에서 I-MOD 버스를 이용한다.

버스는 모든 정류장을 거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AI 알고리즘을 통해 가장 빠른 경로로 이동하고, 이동 경로 중 다른 이용승객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동승한다.

또한, 정류장에서 집 앞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I-ZET 서비스도 시행중이다.

I-ZET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운전면허증을 등록하고 전동킥보드에 부착된 QR코드를 찍어 이용한 후 반납하는 서비스로, 이미 지난달(11)부터 운서동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20201월까지 3개월간 실증한다.

I-MOD 서비스는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여 이용승객의 요청에 따라 고정된 노선없이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운행하는 새로운 대중교통 서비스로, 이번 실증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한 성과 및 효과분석을 통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실증에 선정된 6개 지자체중 12곳을 선정하여 사업비를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 사업에 도전한다.

시현정 인천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이번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실증으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시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규 기자 qpeace@iic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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