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제2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 확장, 운영시작

총연장 42km→53km로, 시간당 처리용량 26% 확대
기사입력 2019.12.03 03:05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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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제2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 확장, 운영시작1.jpg

인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달 29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구역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공사 구본환 사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대한항공, 한국공항, 건설시공사 및 감리사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항 제2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 확장 운영 개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Baggage Handling System; BHS)의 확장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2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의 총연장은 기존 42km에서 53km11km 증가 했으며, 시간당 수하물 처리용량은 기존 5,400 개에서 6,800 개로 26% 가량 크게 늘어난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179월부터 여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로 심야시간을 활용해 수하물 분류라인 확장, 조기수하물저장소(Early Baggage Store; EBS) 증설, 수하물 이동 터널 확장 등 제2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 확장 공사를 추진해 왔다.

아울러 공사는 올해 8월부터는 13천여 명의 인력을 동원, 11만 개의 테스트용 수하물을 사용해 86회에 걸친 시범운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수하물처리시설은 기계, 전기, 통신설비, 컨베이어벨트 등 다양한 시스템이 종합적으로 연계된 공항 운영의 핵심시설로, 기존 수하물처리시설의 운영을 지속하면서 새로운 시설을 추가로 확장하고, 확장된 시설을 기존 시설과 통합하는 작업은 해외 선진공항에서도 종종 시스템 오류가 발생할 만큼 쉽지 않은 과업이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 확장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인천공항의 수하물 처리용량이 확대되고 수하물처리시설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며, “기존 수하물처리시설의 운영을 지속하면서 심야시간을 이용해 무결점 확장공사와 성공적인 시설운영을 완성해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지속적인 시설확장으로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여객분들께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 제2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 확장, 운영시작2.jpg

[박윤규 기자 qpeace@iic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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