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면 달려오는 버스 I MoD, 앱 불러오기부터 막혔다

-앱스토어 다운 순위 밀려나 QR코드로 다운받아야-
기사입력 2019.12.03 10:20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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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취약지역에 승객이 부르면 달려온다는 취지의 ‘I-MoD버스 서비스 실증이 시작됐다.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하고 버스를 부르는 시스템은 실증 첫날부터 영종국제도시 시민들의 민원이 폭주했다. 앱을 찾을 수 없다는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하늘도시에 살고 있다는 김영찬 씨는 그동안 버스 배차시간도 길고, 늦은 밤에 빨리 끊기는 대중교통 때문에 섬이 맞구나 생각하며 살고 있었다. 부르면 달려오는 버스가 생겨 반가운 마음에 앱을 깔고 이용하려했는데 앱 찾기조차 힘들었다.” 고 불만을 토로했다.

영종국제도시 관련 카페에는 이에 대한 불만의 글이 올라왔다. 특히 아이폰 사용자는 아예 앱을 깔 수 없어 실망감을 나타냈다. 시민 스스로 자구책으로 QR코드를 올려 해결하라는 글도 올라왔다.

 

이에 대해 스마트도시담당관은 “MoD 관련 앱이 많다보니 순위서 벗어나 노출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다. 노출 빈도에 따라 순위가 정해지는 것은 구글 본사서 시스템 창에서 자동 설정되는 일이므로 많이 다운로드 돼야 상단에 올라가는 시스템이다고 설명하고 “QR코드를 123일까지 버스정류장 안내광고판에 부착해, 스캔을 뜨면 바로 설치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비스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청직원과 개발자가 밤새며 노력하고 있으며 경우의 수를 예측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한다. 빠른 시일 정상운행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I-MoD를 이용한 고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하늘도시서 호출해서 인천공항까지 가는데 20분 만에 도착했다. 새벽에 공항으로 나가는 사람에게 매우 유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출퇴근 시간에 호츨했지만 아예 버스 도착이 뜨지 않는다는 이용객 불만도 있었다. 시간대 별로 이용의 불편이 동반되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큐알코드.png
QR코드

한편, 위 QR코드를 활용하거나 플레이스토어에서 https://play.goole.com/store/apps/details?id=ciel.app.imod 를 링크걸면 쉽게 연결가능하다.

 

앱을 통해 버스를 부르면 버스정류장을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교통수요에 맞춰 버스 경로가 생성되는 이 서비스는 영종국제도시에 201912월부터 20201월까지 2개월간 시범 운행되며 123일부터 8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I MOD.png

[이현주 기자 mutul24@iic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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